강오순 본부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1996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한 이후 30여 년간 주거복지, 남북협력, 판매기획 등 다양한 부서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경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남북협력처장, 판매기획처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치며 LH의 균형 발전과 정책 추진에 기여해 왔습니다.
사회학을 전공했으며 지역 간 격차 해소 및 포용적 도시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영철 교수는 도시설계가,건축사,·연구자,·교육자로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KAIST 스마트시티연구센터 센터장입니다. 건축과 도시 분야의 이론 및 설계를 교육하며, 스마트시티와 기후변화를 고려한 계획 및·설계 전략, 딥러닝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시 분석 및 도시 특성의 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와 설계 실무를 통해 시민의 일상적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도시 공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KAIST 도시설계연구실을 이끌고 있습니다.
뤼디거 아렌트 박사는 OECD 기업가정신·중소기업·지역·도시센터(CFE)의 경제분석·데이터·통계 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OECD 공간정보분석 연구실(OECD Laboratory for Geospatial Analysis)과 트렌토 공간생산성 연구실(Trento Laboratory for Spatial Productivity)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지거 취안(Steven Jige Quan) 교수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에너지연구실(City Energy Lab)의 교수이자 소장입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스마트 및 지속가능한 도시 시스템, 도시 형태와 에너지, AI 기반 설계(AI-Aided Design, AIAD), 도시 열환경, 지속가능한 조닝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그의 연구는 《Nature Cities》 및 《Journal of Planning Education and Research》와 같은 저명한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한국 우수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경쟁 연구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칭화대학교와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건축학, 도시계획학, 컴퓨터공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ACM Transactions on Social Computing》의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칭화 도시계획설계연구원에서 수석 도시계획가를 역임했으며, 국제 도시설계 공모전에서 팀을 이끌어 여러 차례 수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조지나 맥아더는 세계은행 재난위험관리 전문가로,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재난 노출 빈도가 가장 높고 행정 역량이 취약한 태평양 지역의 포토폴리오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취약성·분쟁·폭력(FCV) 영향지역과 군소 도서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이 국가 최초로 2025년 12월 승인된 5,000만 달러 규모 재난 대응 연계 차관의 설계 및 실행을 공동으로 주도했으며, 엘니뇨로 인한 가뭄 및 서리 피해 대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 제도에서는 ‘통합 경제개발 및 지역사회 회복력 프로젝트’의 공동 태스크팀 리더를 역임하여, 정체되어 있던 지역사회 회복력 부문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상화하였습니다.
투발루에서는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의 회복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협력하여 공공자산관리 및 대피소 인프라에 관한 기술지원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에서 6년간 근무하며, 제도적 역량이 취약하고 재난 노출이 심각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재난 대비 체계와 재정적 회복력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사회의 다양한 지원수단과 제도를 태평양 지역의 열악한 현장에 실제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나래 박사는 세계은행(WB) 도시·회복력·토지 글로벌 부서(GPURL)의 선임 도시개발 전문가로서,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의 도시 정책 협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3년 세계은행 영 프로페셔널로 합류한 이후, 인도네시아, 르완다, 탄자니아, 케냐 등에서 도시사업 및 분석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프로그램(GSCP)과 포용도시 프로그램을 이끌었습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국제개발학 박사(DPhil) 학위를 취득했으며, 개발 유발 이주와 재정착, 슬럼 개선, 주거문제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타티아나 가예고 국장은 국제개발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도시 전문가이자 엔지니어입니다.
도시의 기후변화 회복력과 생물다양성, 통합 수자원 관리, 지역 및 도시계획과 거버넌스, 경제회랑 개발, 서비스 제공 개선을 위한 기술 및 계약 혁신, 도시의 유산·문화·정체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습니다.
현재 미주개발은행(IDB) 주택도시개발국을 이끌고 있으며, 이전에는 아시아개발은행(ADB) 동남아시아 도시개발·수자원국을 이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