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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0년 6월 29일 (월), 오전 12:00

[전자신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판 커진다...건설사 외 현대차, LG, SK, 카카오도 눈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판 커진다...건설사 외 현대차, LG, SK, 카카오도 눈독

 

세종·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를 건설·운영할 민간 특수목적법인(SPC)에 건설사뿐만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자동차 등 내로라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SPC 대표 기업은 수천억원을 투자해야 하는 만큼 수익 모델 개발 여부가 실제 사업 참여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 업계와 지방자치단체 및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현대건설·GS건설·포스코·호반 등 건설사와 함께 현대자동차, LG CNS, SK텔레콤, 카카오 등이 SPC 컨소시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출처 : 전자뉴스 (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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