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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1년 4월 20일 (화), 오후 2:07

[보안뉴스] 스마트시티로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로 국민 체감 높인다

◯ 스마트시티로 가는 새로운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로 국민 체감 높인다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지난 13일 세종시 호수공원에서 열린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 도입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스마트시티 선도도시인 세종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정재근 대전세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커뮤니티 안에서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어 갈 셔클 운행 시작을 기념하며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윤 차관은 커팅식을 마친 후, 셔클을 타고 세종 호수공원에서 도담동 싱싱장터까지 이동한 뒤 관계자들을 만나 안전한 운행을 당부했다.

윤 차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세종시에서 셔클을 포함한 12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활발하게 실증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규제샌드박스 제도가 신산업과 새로운 서비스 창출의 동력이 되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보안뉴스(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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