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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21년 5월 21일 (금), 오전 9:29

[산업일보] 아태지역 IoT 시장, 스마트시티가 주도한다

○아태지역 IoT 시장, 스마트시티가 주도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oT 분야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낸 4천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 중 스마트시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1/3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관인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이 최근 발표한 'APACIoT시장 분석 보고서(Asia-Pacific's Internet of Things (IoT) market)'에 따르면, IoT 시스템에 에지 컴퓨팅(edge-computing) 네트워크를 통합해 새로운 협대역(narrow-band)IoT 구현과 같은 메가 트렌드로 APAC IoT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나 4G/LTE와 5G 투자 확대와 IoT 센서 비용 절감, 정부 지원 등에 힘입어 APAC IoT 시장은 더욱 활기를 띠게 되었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은 2020년 969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한 APAC IoT 시장 규모가 28.52%의 연평균 성장율(CAGR)을 기록하며 2026년에는 4천367억 7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 산업일보 (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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